공매도개념, 금지기간, 잔여확인 방법 공매도 총정리

공매도 많이들 들어본 다어일 듯 하다.  현재 우리나라는 24년 6월말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. 그에따라 개인공매도 방법 등 공매도가 무엇인지 정의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.

공매도개념

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해아하는 매도주문을 말한다. 공매도라는 단어 뜻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안에 해당 주식이나 채권을 구입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착익을 노리기 위해 투자하는 방식이다.

 

예를 한번 들어보겠다.

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낸경우 A주가가 현재 1만원이여서 1만원에 매도했다. 3일 후 결제일에 주가가 5,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5,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5,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되는경우이다.

 

이렇게 예상되로 주가가 하락시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될 경우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. 또한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사지 못한다면 결제를 하지 못하게 된다.

 

또한 개인도 신용거래계좌를 등록한 뒤에 모의거래  교육을 이수하면 개인도 공매도를 할 수 있다.

 

 

공매도재게시점 문제점

 

현재우리나라는 공매도가 전면 금지되어 있지만 2024년 6월말에 해제하기로 결정했다.

만약 공매도를 해제하게되면 나타나는 문제점은 무엇일까?

만약 주식을 빌리지 않고 파는 경우 존재하지 않는 주식을 파는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

한국은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으로 금지하고있으나 불법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.

 

잔고확인법

첫번쨰는 KRX정보데이터시스템이다. 이사이트를 검색후 공매도제도 및 데이터를 클릭하면 순보유잔고를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

공매도는 순기능도 있으나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무차입공매도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듯하다.